트라이벌

그라프 게이트웨이

마치 조각 작품을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곡선으로 완성된 추상적인 타원형 디자인은 트라이벌 컬렉션의 핵심, 그라프 게이트웨이의 감성적인 상징성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예술성이 깃든 추상

최면에 걸린 듯 반복적이고 매혹적인 라인이 조각처럼 웅장한 관문을 표현한 그라프 게이트웨이의 추상적인 우아함을 고조시킵니다.

대담한 여성미

감각적인 네클리스와 이어링 위에서 화려한 다이아몬드 프린지 형태로 재탄생한 그라프 게이트웨이 모티브는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이며 황홀한 빛을 발산합니다.

원초적인 힘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시그니처 트라이벌 모티브를 번갈아 배치해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해 낸 다이아몬드 초커와 커프 브레이슬릿은 상징적인 게이트웨이 모티브의 대칭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라프 게이트웨이 파이브 로우 다이아몬드 뱅글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모던하고도 유려한 라운드 다이아몬드 라인이 빛을 포착하고 또 반사하며 마치 최면을 걸듯 황홀한 그라프 게이트웨이 모티브를 빛나게 합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쉐이프의 원초적인 힘을 강조하기 위해, 총 23.03캐럿에 이르는 다이아몬드는 모두 최소한의 화이트 골드만을 사용하여 마스터 장인이 직접 개별 세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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