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벌
뉴 던
생명, 에너지 그리고 힘의 상징인 햇빛의 모습을 구현한 뉴 던 모티브는 트라이벌 컬렉션의 시그니처와도 같습니다. 수평선 너머로 장엄하게 떠올라 뻗어 나가는 강렬한 태양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각각의 주얼리는 최고급 다이아몬드가 선사하는 강렬한 광채로 화려한 불꽃처럼 반짝입니다.


다이아몬드 불꽃
최소한의 메탈 세팅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증폭해 스톤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렬하게 드러냅니다.

대담한 아름다움
찬란히 뻗어 나가는 기하학적 형태의 빛줄기 안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멀티 쉐이프 다이아몬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태양을 향한 사랑
총 374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우 다이아몬드로 수평선을 가로질러 밝아오는 눈부신 새벽을 구현한 정교한 네클리스입니다. 트라이벌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뉴 던 모티브를 그려낸 독보적인 하이 주얼리로, 중앙에 세팅된 1.53캐럿의 페어 쉐이프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에서 뻗어 나온 추상적인 라인이 눈부신 광채를 자아냅니다.
뉴 던 옐로우 다이아몬드 하이 주얼리 이어링
강렬하게 빛나는 페어 쉐이프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함께 태양의 광선을 그려내는 매혹적인 하이 주얼리 이어링입니다. 총 14.7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모여 뉴 던 모티브를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으로, 클래식한 태양 빛의 모티브를 모던하게 디자인하여 재해석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