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레세디 라 로나를 소개합니다

신기록의 주얼리

302.37캐럿의 레세디 라 로나는 최고의 컬러 등급과 클래리티 등급으로 GIA 인증받은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다이아몬드이며 동시에 세계 최대규모의 스퀘어 에메럴드 컷 다이아몬드입니다. 그라프 하우스의 보석전문가들과 마스터 폴리셔들이 18개월 이상의 작업을 통해 완성한 이 놀라운 스톤은 다이아몬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의 선물입니다. 발굴 당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1,109캐럿의 원석에서부터 현재의 눈부신 실루엣으로 태어나게 된 그 여정을 소개해드립니다.

그라프 레세디 라 로나

가장 높은 등급의 컬러와 투명도로 GIA 인증 받은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다

302.37캐럿

전문적 분석

정밀한 기획과정

레세디 라 로나의 거대한 도전을 다루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첨단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그라프의 전문가들은 원석의 내부를 정밀하게 살펴보며 그 안의 자연결함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했습니다. 첫 분석의 결과로는 이 원석에서 300캐럿짜리의 다이아몬드를 추출해내기는 불가능 하리라고 여겨졌지만 로렌스 그라프는 가능할 것이라 믿고 하우스의 보석학자들과 고도로 숙련된 폴리싱 전문가들에게 그 도전을 제시했습니다.

최첨단 기술

고정밀 레이저

역사적 크기의 원석에 가해진 첫 절개는 최첨단 레이저를 사용하여 이루어졌습니다. 클래식 음악 전공자 출신인 그라프의 마스터 장인은 레이저 컷팅이 부드럽게 그리고 정교하게 진행되는지를 음악가의 귀로 확인해가며 작업했습니다.

최고의 엘리트 팀

비교할 수 없는 폴리싱 실력

다이아몬드 원석은 자연이 만들어낸 복잡한 산물로서 각자 미묘한 특징들과 속성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백 시간에 거친 폴리싱 작업이 있어야 그라프 레세디 라 로나의 완벽하게 부드러운 표면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까다롭고 위험을 내포한 작업을 수십 년간 축적된 실력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그라프의 마스터 장인들이 해냈습니다.

“내가 다이아몬드에 대해 느끼는 애정은 내 평생에 거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그라프 레세디 라 로나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 로렌스 그라프

놀랍게 아름다운 결과

세상에 소개되는 명작

과감한 기술력과 다이아몬드 관련 예술성의 결과물인 마스터피스를 GIA 감정을 위해 보낸 뒤, 로렌스 그라프의 도전이 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기대를 초월한 결과가 탄생되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습니다. 감정 결과로 레세디 라 로나는 놀라운 302.37캐럿에 우수한 D컬러 그리고 뛰어난 투명도뿐만 아니라, 탁월한 대칭과 폴리싱의 인증도 받았습니다.

같은 원석에서 컷팅된 나머지 스톤들의 탁월함

역사적인 컬렉션의 완성

세계를 놀라게 한 역사적인 원석에서 그라프 레세디 라 로나 외에도 1캐럿 미만에서 부터 26캐럿 이상까지 다양한 크기의 총 66개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주변 다이아몬드들도 폴리싱 되었습니다. 모든 다이아몬드는 “그라프” “레세디 라 로나” 그리고 각 스톤 고유의 GIA번호가 각인되었고 그라프와 GIA의 진품보증서와 인증서가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