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을 소유하게 된 그라프
2017년 9월
루카라 다이아몬드 회사와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로렌스 그라프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다이아몬드인 1,109캐럿의 ‘레세디 라 로나(Lesedi La Rona)’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 이 거래는 악수로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루카라 다이아몬드 회사와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로렌스 그라프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다이아몬드인 1,109캐럿의 ‘레세디 라 로나(Lesedi La Rona)’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 이 거래는 악수로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