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만난 그라프(GRAFF) X 트와이스 사나: 두 번째 챕터
파리에서 만난 그라프(GRAFF) X 트와이스 사나: 두 번째 챕터
방돔 광장의 유서 깊은 파리 리츠 호텔에 위치한 그라프(GRAFF) 플래그십 살롱, 트와이스 사나가 아이코닉한 그라프 버터플라이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와 함께 눈부시게 빛납니다.
우아한 매혹
트와이스 사나는 그라프 버터플라이가 지난 50년 동안 줄곧 상징해 온 강인한 힘, 변화, 아름다움의 가치를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아이코닉한 실루엣
트와이스 사나는 그라프 버터플라이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네클리스와 클래식 버터플라이 컬렉션의 이어링, 그리고 링을 착용했습니다. 강인한 힘과 자유, 높이 날아오를 의지를 불어넣는 진귀한 행운을 만나보세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하이 주얼리 네클리스의 스노우 세팅 라운드 파베 다이아몬드 위,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이루어진 나비가 한 줄로 내려앉아 영롱한 빛을 자아냅니다. 주얼리의 중심에 자리한 5.02캐럿의 진귀한 에메랄드 컷 스톤은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변함없는 탁월함
그라프(GRAFF)라는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을 상징합니다. 그라프(GRAFF)는 지난 65년간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의 수호자로 활약하며 탁월한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탄생시켜 왔습니다.
경이로운 장인 기술
그라프(GRAFF)의 마스터 장인은 페어 쉐이프 및 마퀴즈 다이아몬드로 나비의 날개를 하나하나 섬세하게 빚어내 가장 찬란한 빛을 구현하고, 이를 겉으로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미니멀한 화이트 골드 세팅 위에 배치하여 한층 영롱한 광채를 표현해 냈습니다.
끝없는 진화
파베 버터플라이 컬렉션의 주얼리는 대담한 실루엣과 생동감을 지닌 라운드 파베 다이아몬드로 완성되었습니다. 한 개의 섬세한 마퀴즈 스톤 주위로 무수한 다이아몬드가 모여들며 자연의 찰나와 같은 순간을 영원히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