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1963 | 독보적인 파인 주얼리

새롭게 선보이는 1963

그라프(GRAFF)가 하우스가 설립된 시대이자 다이아몬드의 예술과 혁신의 새로운 문이 열린 시기인 1960년대를 기념하며, 그 활기찬 매혹과 대담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하이 주얼리 세트 ‘1963’을 선보입니다.

파리 오뜨 꾸뛰르 위크에서 공개된 ‘1963’은 역동적인 디자인, 탁월한 장인정신, 그리고 그라프(GRAFF) 다이아몬드 특유의 눈부신 광채를 통해, 1960년대의 자유, 반항, 글래머, 그리고 문화적 혁신의 정신을 찬란하게 담아냅니다.

매혹적인 실루엣

여러 개의 타원형이 하나의 중심을 감싸고 있는 조형적인 디자인은 매혹적인 리듬감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냅니다. 황홀한 광채로 넋을 잃게 만드는 무한한 곡선이 중앙의 유니크한 오벌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한층 강조합니다.

감성과 기술력의 만남

모티브의 가장자리에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정교하게 컷팅 및 폴리싱 처리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그래픽적인 프레임 디자인은 미래를 향한 활력으로 박동했던 당대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마스터피스의 탄생

그라프(GRAFF) 아틀리에에서 1963 주얼리 제작 과정에 숨은 독창적인 기술과 섬세한 장인 정신을 살펴보세요.

독보적인 노하우

매혹적인 네클리스와 정교하게 어우러진 브레이슬릿,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이어링에는 숙련된 그라프(GRAFF) 마스터 장인의 손길로 총 7,790개의 오벌, 바게트,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그 무게는 129캐럿을 상회합니다.

완벽한 디테일

각각의 화이트 골드 세팅 안에는 섬세한 심미안을 지닌 이만이 알아볼 수 있는 라운드 파베 에메랄드가 은밀하게 더해져 있습니다. 이 세심한 디테일은 그라프(GRAFF)의 아이코닉한 컬러, 에메랄드 그린 빛으로 은은하게 반짝입니다.

창조의 예술

그라프(GRAFF)의 정체성과도 같은 에메랄드 빛은 얼음처럼 투명한 다이아몬드와 아름다운 대비를 이루며 주얼리 세트에 유니크하고도 감각적인 매력을 더하고, 하우스만의 정교한 아름다움과 완벽한 기술력을 드러냅니다.

그라프 하우스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