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방돔

D컬러, FL, 105.07캐럿

다이아몬드 안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면 복잡한 3D 모델링과 장시간의 분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설적인 비밀이 안에서 때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레소토 산악지대에 위치한 레츠엥 광산에서 314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을 때 가슴이 설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그라프 하우스 역사 상 처음으로 100캐럿이 넘는 FL, 페어셰이프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것입니다.

예언된 운명

그라프 방돔을 있게 한 원석은 발견되자마자 ‘데스티니’라는 이름을 갖게 됐고, 로렌스 그라프는 그 원석이 놀라운 운명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라프 보석학자들은 그의 생각을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줬습니다. 100캐럿 이상의 완벽한 페어셰이프 다이아몬드가 그 안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라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작업과 그 성과

그라프 하우스의 역사에서 이런 중량, 투명도, 순도의 페어셰이프 다이아몬드 원석이 채굴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라프 방돔을 만들기 위해 정교하고 섬세한 다이아몬드 컷팅 작업이 몇 달간 필요했습니다.

광채를 내뿜기 시작한 순간

다이아몬드 원석이 우리의 작업실에 도착한 이후 수천 시간이 흘러서야 그라프 방돔이 12개의 주변 보석들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변 보석 중 9개는 D, FL 등급으로 그라프 방돔과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보석이 예술작품이긴 하지만 특히 그라프 방돔이 가진 분산(fire)와 섬광(scintillation)은 너무 뛰어나서 보는 이를 황홀하게 만든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울리는 찬사

그라프 아뜰리에에서 탄생한 이 다이아몬드는 그라프 랜드마크인 방돔광장 부티크의 오픈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그라프 방돔은 그라프가 21세기에 겪은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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